💬 오늘의 한줄 냉소
수치 앞세워 자화자찬, 역시 한국 대기업 포트폴리오 한 장 추가.
수치 앞세워 자화자찬, 역시 한국 대기업 포트폴리오 한 장 추가.
LG디스플레이가 2018년 대비 67%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성공했다며 자랑스러운 ESG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2030년 목표를 이미 6년이나 앞서 ‘초과달성’했다고 하네요. 인공지능 기반 설비 최적화, LCA 도입 등 화려한 ESG 키워드가 쏟아집니다. 협력사 지원·정보보안 강화 등 교과서적인 사회 책임과 투명 경영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평가지수도 빠짐없이 언급하며 ‘지속가능성’의 교과서적 모범생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했죠.
원문: ZDNet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