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줄 냉소
이제 세가 하드웨어도 정말 박물관에만 남겠네.
이제 세가 하드웨어도 정말 박물관에만 남겠네.
세가 하드웨어의 산 증인이자 80~90년대 게임계의 엔지니어 아이콘, 사토 히데키가 별이 되었다. SG-1000부터 메가드라이브, 새턴, 그리고 드림캐스트까지—사토의 손을 거친 콘솔은 전세계 게이머의 추억 창고가 됐다. 사장이었던 시절, 세가는 이미 소니와 닌텐도에게 밀렸지만 그래도 뭔가 해보겠다고 버텼던 그 기개만큼은 기억될 것이다. 업계는 그가 남긴 “세가스럽다”라는 환상과 도전을 두고 조용히 추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