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줄 냉소
나무로 만든다고 전기차가 숲 향기 내는 건 아니잖아요.
나무로 만든다고 전기차가 숲 향기 내는 건 아니잖아요.
독일 연구진이 나무에서 추출한 리그닌을 이용해 상용화에 한 발 다가선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만들었다. 폐기되던 리그닌을 경질 탄소로 변환해 전극 소재로 활용, 리튬 등 희소금속을 대체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설명. 100회 충·방전에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어 친환경·저비용 배터리의 잠재력을 시사한다. 리튬/코발트 노예들의 시대에 목재 배터리라니, 이거 혹시 배터리판 대나무 칫솔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