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줄 냉소
구글: ‘너 어디 가는지 모르겠다’는 건 구라였다.
구글: ‘너 어디 가는지 모르겠다’는 건 구라였다.
아일랜드 DPC가 구글이 이용자 위치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쌓아둔 사실을 적발, 무려 60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18~2020년까지 유럽 소비자들은 자기 이동 경로가 광고와 데이터 분석에 몰래 써지는지조차 몰랐다. 위치 정보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생활 패턴까지 드러내는 민감 데이터임에도, 구글은 사용 목적과 보관 방식조차 명확히 알리지 않았다. 이제 구글은 6개월 안에 개선책을 내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