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줄 냉소
게임 영화화의 법칙: 잘 되는 경우는 HBO가 길게 만들어줄 때뿐.
게임 영화화의 법칙: 잘 되는 경우는 HBO가 길게 만들어줄 때뿐.
HBO의 인기 드라마가 되기 전,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원래 할리우드에서 마치 좀비물처럼 전개되는 영화로 기획됐었다. 샘 레이미까지 합류하며 팬심을 자극하는 듯했지만, 스튜디오의 ‘월드워Z식 스케일’ 주문에 딥하게 말려들다가 개발 지옥행. 드러커만조차 ‘차라리 망하느니 만들지 마라’며 손절, 결국 HBO가 원작과 드라마의 균형을 맞추며 오늘의 흥행 시리즈가 탄생했다.
게임 시네마틱의 끝판왕을 2시간짜리 좀비 블록버스터로 우겨넣으려는 무모함, 그 민망한 히스토리.
원문: Gamespot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