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줄 냉소
게임은 많이 줬지만, 유저와 개발자는 그 대신 회사가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직접 관람했다.
게임은 많이 줬지만, 유저와 개발자는 그 대신 회사가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직접 관람했다.
혼돈에 빠진 1년 동안 Xbox는 딱 한 가지 약속, ‘Game Pass Ultimate에 연 75개 이상 신작을 첫날 추가하겠다’는 목표를 간신히 달성했다. 그 사이 CEO 교체부터 대규모 해고, 스튜디오 매각까지 ‘서바이벌 게임’ 같은 현실을 겪었다. 정작 Game Pass 확대 전략은 기대 만큼의 효과를 못 내고, 가격 인상 후 구독자 수는 뚝 떨어졌다.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었으니까 지키긴 함. 박수칠 일인지, 위태로운 고집인지는 각자 판단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