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줄 냉소
디스크 없는 세상, 소니와 지갑만 두근거린다.
디스크 없는 세상, 소니와 지갑만 두근거린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전 수장이자 현재는 인디 어드바이저로 활약 중인 요시다 슈헤이가, 소니의 물리 디스크 지원 종료 결정에 대해 “딱히 큰 이슈는 아닌 듯”라며 태연한 입장을 내놨다. 요시다는 이미 대부분의 게이머가 패치와 DLC를 온라인으로 받기에, 디스크가 사라져도 별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집가들에게는 아쉬운 일이 될 수 있음을 인정했다. 한편, 디지털 유통만 남으면 가격 통제와 중고 거래 차단 등 소니 입장에선 군침 도는 시나리오. 업계 다른 리더들도 ‘별일 아님’ 취지로 거든다. 게이머의 지갑 사정만 더 나빠진 건 기분 탓인가?
원문: 게임스팟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