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줄 냉소
이쯤 되면 ‘개발 리셋’이 JRPG 전통 의식 아닐까?
이쯤 되면 ‘개발 리셋’이 JRPG 전통 의식 아닐까?
드래곤 퀘스트 12가 무려 다섯 번의 세월 끝에 개발을 완전히 다시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됐다. 제목도 ‘The Flames of Fate’에서 ‘Beyond Dreams’로 변경, 팀도 새로 꾸며졌다. 유일하게 남은 건 아키라 토리야마의 유산뿐. 팬들은 속 터지고, 개발진은 꿈을 넘어서 악몽을 꾸는 중. 출시일? 그건 드래곤볼보다 찾기 힘들 것.
다만, 스핀오프인 ‘Dragon Quest Monsters: The Withered World’는 곧 다양한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니, 더 이상 망상에 잠기지 않으려면 그쪽을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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