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줄 냉소
스위치2의 스펙? 닌텐도는 여전히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고 안 했다.
스위치2의 스펙? 닌텐도는 여전히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고 안 했다.
2017년, 핸드헬드에서 둠이 돌아간다던 그 기적이 아직도 회자된다. ‘불가능한 이식’이라 불린 서드파티 게임들이 스위치로 꾸역꾸역 들어오며 모두의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자극했다. 스위치2 역시 정체불명의 스펙과 애매한 정보 속, ‘이건 대체 어디까지 돌려줄 셈이냐?’라는 의문이 팬들의 뇌를 강타한다. 첫 1년 동안의 포트들은 결국, 스펙 논쟁이 아니라, 우리가 왜 자꾸 닌텐도 기계에서 AAA 타이틀을 돌려보고 싶어하는가에 대한 변명의 역사일 뿐.
원문: GameSpot 원문 보기